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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임oo 중구 다산동 주부
다산동에 산지 20년정도 되었다.
마을의 정이 있는 곳이라 주변 이웃들과 어울려 살고있다.
다산동은 성곽길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식물도 많아 봄이 정말 예쁜 동네이다.
꽃을 좋아해서 집에서 쓰는 식기에 꽃이 많이 그려져있다.
이 쟁반도 그 중 하나인데,
여기서 이렇게 멋진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서 가져왔다.
이참에 악기도 한번 배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