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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장미정 다산동 직장인
약수에 산다는 것은 정말 좋다.
여기는 참 자유로운 곳이라고 생각한다.모든 것이 함께 공존하고 있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이 지역에서 에너지를 받는다.
집에 있던 도구통이다.
어디서 굴러온지 모르겠지만색깔이 예뻐서 가져왔다.
기타로 만드니까 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