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e
Archive
Video
더보기
50대 직장인 다산동
이 마을은 걸어다니기가 도통 힘든 일이 아니다.그래서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경사가 많아서 올라갈 때는 걷는 것 보다도 더 힘들지만
내려갈 땐 정말 신난다.요즘에도 잘 타고 다닌다.
자전거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푹신한 안장으로새롭게 갈게 되면서 따로 빼둔 안장이다.이게 뭘로 변할지는 상상이 안갔는데
이렇게 기타가 된 것이 참 신기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