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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약수동 41세
아이가 집에서 사용하던 기타모양 장난감이 있어요.그게 고장나서 버릴까 하다가 여기로 가져왔습니다.악기를 만들어준다고 다산도서관놀러갔다가 거기 계신분한테 들었거든요. 어떻게 이런 기발한 프로젝트를하게 되신건지,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던 고장난 아이 장난감이 생각나서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장난감 기타가 또 다시 기타로재탄생 된 모습을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