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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자영업 다산동
여기서 나고 여기서 자랐다. 지금은 맥주 장사를 하고 있다.이곳의 사람들 은 다들 밝은 에너지가 넘쳐서 좋다. 가게 에서 쓰던 생맥주 원통이다.다른 것은 쇠로 되어 무거운데 이거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쓰기 좋았다. 사실 이걸 집에 가지고 있을 줄 몰랐는데 재료를 찾다보니 찾았다.두드리는 악기를 상상했는데 기타가 되어서 놀랐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