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352A0547_.jpg

생맥주 원통 기타

30대 자영업 다산동

여기서 나고 여기서 자랐다. 지금은 맥주 장사를 하고 있다.
이곳의 사람들은 다들 밝은 에너지가 넘쳐서 좋다.
 
가게 에서 쓰던 생맥주 원통이다.
다른 것은 쇠로 되어 무거운데 이거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쓰기 좋았다. 사실 이걸 집에 가지고 있을 줄 몰랐는데 재료를 찾다보니 찾았다.
두드리는 악기를 상상했는데 기타가 되어서 놀랐다. 멋지다. 

중구난방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