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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기타

30대 청구동

직장이 이쪽이라 2년 전에 이사오게 됐다.
처음 이사왔던 집이 2년 계약이 끝나서 최근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처음 살던 곳이 원룸이라 미니멀리스트로 살았다.
정말 필요한 것 외에는 안 놓았고 놓은 것들도 정말 효율적이어야했다.
그때 쓰던 테이블이다. 이 곳에서 노트북도 하고, 밥도 먹고, 술도 마셨다.
이 추억의 테이블이 기타가 되다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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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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