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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기타

28세 중구 필동 프리랜서

필동은 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 지금은 코로나라 자주
못가지만, 집 근처에 바로 영화관도 있고 산책로도 잘 되있고,
도심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시설이 많다. 


이건 집에서 사용하던 액자인데, 유리가 깨져서 틀만 덩그러니
남아있었다. 장식용으로 이것 저것 끼워맞춰서 두고 있었는데,
마침 개관한 도서관에 놀러갔다가 포스터를 보고 이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다. 기타 수업을 많이 듣진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중구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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