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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중구 필
중구에 사무실을 낸지는 몇년 된 것 같습니다.아직 안 망하고 잘 있는게 신기하네요.빔프로젝터는 사무실에서 쓰던 건데, 고장이 났어요.그래서 언제 고물상에 넘겨야지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직원 한 명이 여기 이런 프로젝트를 한단걸 알려줘서그냥 재미삼아 참여했습니다.
젊을 때 기타를 잠깐 친적이 있는데,결국 술친구만 잔뜩 만들고 그만뒀던 기억이 나네요.이번 기회에 기타를 좀 배워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