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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중구 동화동
요번에 전자레인지를 새로 샀다.그래서 오래 쓰던 전자레인지를 가져왔다.악기를 배워본 적이 없어서 좀 쉬운악기를 배워볼까 싶었는데,전자레인지가 기타가 되어서 기타를 조금 배웠다.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연주수업에 자주 못가 서 아쉽다. 그래도 이런 기회가 있어서 참신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