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교통이 편해서 살기 좋은 곳 같아요.
지하철이나 버스가 잘 되있어서 좋습니다.
해금을 배워보고 싶었는데 사실 배울데가 잘 없기도 하고 그래서 마음만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아무 물건이나 가져와도 괜찮다고 하셔서 집에 있던 본체 통을 가져왔는데요. 처음에는 이게 소리가 날까 생각했는데,
선생님이랑 만드시는 분이 소리가 나게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수업도 듣고 연주회도 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