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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중구 남산동 직장인
여기 산지는 얼마 안됐어요.애들하고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지방으로 출장이 잦다보니 여기로 이사오게 됐습니다.서울역도 가깝고 아주 좋아요.남편이랑 출퇴근 하기도 편하구요.
새로산 벽시계인데, 사고 나니까 그렇게 안예쁘더라구요.시계가그래서 그냥 누구 줄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 미술 프로젝트를 알게 됐습니다. 아이들하고 남편이 시간이 안되서 같이 연주수업을 들을 순 없었지만,그래도 이게 악기가 되고 전시가 되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