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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중구 신당동
여기서 장사하고 산지 30년 정도 되었다.그래서 이 동네에 대해 잘 안다.서울 중심이라 유동인구도 많고 북적북적하다.옛날이랑 다르게 황사다 뭐다 공기가 나빠져서 사람많은게 때때로 좀 불만이다.
그래도 뭐 살던 곳이니 살고있다.
친구랑 산책하다가 다른 아줌마들이 이런 재미난걸 한다고 얘기하길래 찾아오게 됬다.집에 악기로 만들만한 쓸만한게 없어서 안쓰는 냄비랑 이것 저것 들고왔더니 이런 재미난 모양의 악기를 만들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