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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중구 광희동 대학생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학교 때문에 여기서 자취를 시작했다.좋은 동네인 것 같다. 교통이 엄청 발달해서 좋은 것 같다.버스도 많이 다니고 지하철도 여러 호선이 있고,
친구랑 도서관에 갔다가 악기 제작을 해주는 미술 워크샵이 있단걸 알게되서마침 집에 있던 테이블을 가져오게 되었다.딱히 배우고 싶은 악기가 없었기 때문에 제작자님께 알아서 만들어 달라고부탁드렸는데, 이런 독특한 하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