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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중구 다산동 주부
몇일전에 산책을 다니는데 여기서 뭐를 하는지 시끄럽게 뭔가 만들고 있더라고,그래서 있던 사람한테 뭐하는거냐 물어보니까 악기를 만들고 있다고 알려줬어.나같은 나이든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하니까,재미있겠다 싶어서 집에 있던 안쓰는 쟁반하나 가지고 와서 만들어 달라고 했지. 어떤게 만들어질지 기대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