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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북

56세 중구 약수동 직장

악기 교습을 한적이 있어서 집에 안쓰는 바이올린이 많이 쌓여있었다.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쌓여있던 바이올린을 중고로 하나둘 팔다가 이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서
유익하겠다는 생각에 바이올린을 기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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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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