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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oo 중구 약수동 직장인
예전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직장도 이젠 안정되고 어떤 권태로움을 느끼고 있어서 뭘 하면 좋을까 하다 악기를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악기를 만들어주고 교습도 해준다는 이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고,참여하고 싶어서 집에 있던 안쓰던 나무 의자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