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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47세 주부
이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사실 제가 드린 건 자그마한 화분 하나였거든요.다만 드릴 때 기타나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였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기타와 바이올린이 달린 해금을 만들어주셨네요.국악기가 탄생할 지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그래서 더 즐거운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