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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정oo 중구 약수동 직장인
대학 졸업 후에 약수동에서 계속 살고 있다.학창시절부터 살아서 그런지 이젠 동네가 익숙하다.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라 집에 스포츠 용품이 이것 저것 많은데 스키도 그 중 하나다.이젠 잘 안타서 버릴까 고민하던 차에 이런 워크샵이 있단 걸 알게돼서,스키를 악기로 만들게 되었다.기타로 만들었는데 모양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