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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바이올린

43세 권oo 중구 금호동 직장인

결혼하고 중구에 정착해서 산지 10년정도 되었다.
중구에 살게 된 이유는 남편의 직장과 내가 다니는 직장의 거리가 적당해서 였다.
그만큼 중구는 교통적으로 편리한 것 같다.
강남도 가깝고 어디로 가도 편한 거리 인 것 같다. 


아이들과 도서관에 다녀온 남편이 이런 프로젝트가 있다는 걸 알려줘서 참여하게 되었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바이올린을 만들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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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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